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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 음식 판매 가격과 재료·육수 활용 공략

by welcometothesen 2026. 10. 13.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에서는 선술집에서 판매하는 음식마다 가격이 다르고,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메뉴에 채우는 것만으로도 바쁘지만, 재료가 어느 정도 쌓이기 시작하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것인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플레이하면서 완성된 음식의 판매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적 가격이 높은 음식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당시에는 대략 은화 3 이상에 판매할 수 있는 음식을 우선해서 만들었고, 같은 레시피라도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 중 가치가 높은 것을 넣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고기나 채소처럼 하나의 재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특정 종류 안에서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이런 요리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음식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재료가 충분하다면 가격을 비교해보면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선택하는 재료에 따라 판매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의 모든 레시피에서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달걀이나 밀가루처럼 필요한 재료가 정확하게 정해진 요리도 있지만, 일부 레시피에는 고기, 채소, 생선처럼 특정 범주에 해당하는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을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이런 레시피에서는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음식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고기를 사용하는 음식이라도 어떤 종류의 고기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재료가 여러 종류라면 조리하기 전에 각각 넣어보면서 완성 가격을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알게 된 뒤부터 선택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가치가 높은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음식 하나의 가격 차이는 크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선술집에서는 같은 음식을 여러 번 판매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판매하다 보면 차이가 쌓입니다.

다만 무조건 가장 비싼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점에서 비싼 재료를 직접 구입했다면 재료비도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직접 농사를 지어 충분히 확보한 채소나 목장에서 생산한 재료, 채집과 낚시로 얻은 재료라면 활용하기 편하지만 상점에서 높은 가격을 주고 산 재료라면 완성 음식의 판매 가격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음식에 비싼 재료를 넣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재료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어차피 사용해야 하는 재료라면 가치가 낮은 것과 높은 것 중 어떤 것을 넣었을 때 완성 가격이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여유가 있는 재료를 이용하는 편이 부담이 적었습니다.

육수는 바로 판매하기보다 다른 음식의 재료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음식 가격을 신경 쓰면서 자주 활용했던 것 중 하나가 육수였습니다. 육수는 그 자체로도 음식이지만 다른 요리를 만들 때 중간 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두면 여러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고기 육수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다면 소고기를 선택하는 편이었습니다. 당시 플레이하면서 고기 종류에 따라 완성되는 음식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한 뒤, 육수를 만들 때도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은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비싼 육수를 만들어 육수 자체만 판매하려는 목적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들어둔 육수를 다시 다른 음식의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술집에서 판매할 요리를 만들 때까지 중간 재료로 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채소 육수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치가 다른 여러 채소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채소를 넣었을 때 완성되는 육수의 가격이 높은지 직접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육수가 필요한 음식을 자주 만든다면 가치가 높은 채소로 육수를 만들어두고 이후 요리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가치가 높은 재료라고 해서 무조건 육수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레시피에서 해당 재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직접 생산하기 어려운 재료라면 계속 육수에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국 가지고 있는 재료의 양과 앞으로 만들 음식까지 함께 생각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재료가 충분할 때는 가치가 높은 재료를 선택하고, 수량이 부족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라면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육수는 여러 음식에 들어가는 중간 재료인 만큼 한 번에 어느 정도 만들어두고 필요한 요리에 나누어 사용하는 편이 편했습니다.

음식 가격만 보기보다 재료비와 수급 난이도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플레이할 당시 완성된 음식 가격이 은화 3 이상이면 우선 판매할 만한 음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게임에서 정해놓은 기준이 아니라 제가 선술집을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기준입니다. 판매 가격이 너무 낮은 음식보다는 어느 정도 가격이 나오는 음식을 메뉴에 올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플레이할수록 단순히 완성된 음식의 가격만 보는 것보다 재료를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는지도 중요했습니다. 판매 가격이 높은 음식이라도 필요한 재료를 계속 상점에서 사야 한다면 실제 운영에서는 부담이 생깁니다. 반대로 가격이 조금 낮더라도 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거나 채집으로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면 꾸준히 만들기 좋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비싼 음식 하나를 정해서 계속 만드는 것보다 현재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기준으로 메뉴를 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농작물이 쌓이고 가축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우유와 달걀, 고기를 직접 마련할 수 있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와 재료 선택의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메뉴에 음식을 올린 뒤에는 바에서 판매 가격을 조절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면 손님이 가격에 불만을 보이거나 평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판매가를 최대한 높이는 것과 재료를 잘 선택해 음식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구분해서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결국 제가 가장 편하게 사용했던 방법은 복잡한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리 화면에서 완성 가격을 직접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레시피에 넣을 수 있는 재료가 여러 개라면 하나씩 바꿔보고 가격 차이를 확인한 뒤, 현재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 가치가 높은 재료를 선택했습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는 농사와 채집, 낚시, 목축으로 얻는 재료가 다시 요리와 선술집 운영으로 이어지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가장 비싼 음식만 찾기보다 직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료와 판매 가격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재료가 충분해진 뒤에는 같은 음식이라도 재료를 바꿔 가격을 비교해보고, 육수처럼 여러 요리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중간 재료까지 활용하면 메뉴를 구성하는 재미도 조금 더 커집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의 전체적인 진행 방식과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이전에 작성한 트래블러스 레스트 게임 리뷰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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