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게임3 반복 작업이 재미있는 스팀 게임 추천,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 7선 게임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반복해서 자원을 모으거나 하나씩 성장시키는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같은 행동만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채집한 자원으로 새로운 시설을 만들거나, 제작한 물건을 판매해서 다시 성장하는 식으로 반복의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게임이라면 오랫동안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이번에는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 중에서 이런 반복 작업의 재미가 기억에 남았던 게임 7개를 골라봤습니다. 모두 반복적인 요소가 있지만 농사와 자동화, 채집과 제작, 상점 운영처럼 반복되는 행동의 종류는 조금씩 다릅니다.그래서 무조건 순위를 정하기보다는 어떤 작업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골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켜두고 조금씩 관리하는 게임부터 직접 .. 2026. 10. 15. [게임 리뷰] 드레스메이커(Dressmaker) 원단 선택과 재단·재봉 초반 공략 드레스메이커(Dressmaker)는 손님의 의뢰에 맞춰 원단을 고르고 직접 재단과 재봉을 거쳐 드레스를 만드는 제작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2026년 9월 21일 출시된 비교적 최근 게임으로, 완성된 옷을 단순히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원단으로 어떤 형태의 드레스를 만들지 정하는 과정부터 플레이어가 직접 진행합니다.저는 현재 초반부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분위기와 색상을 확인한 뒤 그 조건에 어울리는 원단과 드레스 디자인을 선택하고, 완성도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레이스나 다른 장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뒤로 갈수록 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의뢰 조건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드레스가 완성되는 과정을.. 2026. 10. 8. [게임 리뷰] 판타지 라이프 i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FANTASY LIFE i: The Girl Who Steals Time) 초반 라이프와 성장 공략 판타지 라이프 i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FANTASY LIFE i: The Girl Who Steals Time)는 전투와 채집, 제작 직업을 자유롭게 바꾸면서 모험하고 섬을 발전시키는 생활형 RPG입니다. 전작에서 이어진 라이프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거나 물고기를 낚고, 직접 장비와 가구,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하나의 캐릭터로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이번 작품에는 총 16개의 라이프가 있습니다. 전투 계열은 왕국 병사, 용병, 사냥꾼, 마법사로 구성되고 채집 계열에는 나무꾼, 광부, 낚시꾼과 새롭게 추가된 농부가 있습니다. 제작 계열에는 대장장이, 목수, 재봉사, 요리사, 연금술사와 함께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라이프들이 존재합니다.처음 시작하면 .. 202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