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3 [게임 리뷰] 배틀블록 시어터(BattleBlock Theater) 2인 협동과 보석·털실 공략 배틀블록 시어터(BattleBlock Theater)는 정체불명의 고양이들에게 붙잡힌 죄수들이 극장의 무대를 통과하며 동료를 구하고 해티 해팅턴을 되찾으려는 2D 액션 퍼즐 게임입니다. 점프와 공격, 각종 블록 기믹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구조이며, 혼자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스토리 모드는 두 명이 함께할 때 협동 전용 퍼즐이 추가됩니다.각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출구를 열기 위해 보석을 최소 3개 모아야 합니다. 스테이지에는 그보다 많은 보석이 숨어 있을 수 있고 털실도 하나씩 등장하기 때문에 단순히 출구만 찾는 것과 모든 수집물을 챙기는 플레이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보석은 새로운 죄수 외형을 해금하는 데 사용하고 털실은 무기를 해금하는 데 사용합니다.처음에는 조작 자체가 단순해 보여도 얼음, 가시.. 2026. 9. 23. [게임 리뷰] 휴먼 폴 플랫(Human Fall Flat) 멀티플레이와 퍼즐, 친구와 플레이한 후기 휴먼 폴 플랫(Human Fall Flat)은 흐느적거리는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 여러 공간을 지나고, 주변의 물건과 장치를 이용해 퍼즐을 해결하는 3D 물리 기반 플랫폼 게임입니다. 정해진 방법 하나만 따라가기보다 주변에 있는 물체를 잡거나 밀고, 올라가고 매달리면서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입니다.저는 혼자 플레이하기보다 저를 포함해 최소 두 명이 함께 플레이했고, 이 게임은 친구와 음성 채팅을 하면서 같이 할 때 재미가 훨씬 잘 살아난다고 느꼈습니다. 혼자였다면 오래 고민했을 퍼즐도 두 명이 각자 생각을 말하면서 시도하면 해결 방법을 찾기 쉬웠고, 퍼즐을 제대로 풀지 못하더라도 서로의 캐릭터를 보면서 웃는 시간이 많았습니다.다만 보기보다 조작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일반적인 .. 2026. 9. 11. [게임 리뷰] 언패킹(Unpacking) 이삿짐 정리와 함께 성장하는 플레이 후기 언패킹(Unpacking)은 이삿짐 상자에서 물건을 하나씩 꺼내 새로운 방과 집에 정리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해야 하는 행동만 보면 단순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꺼내야 할 물건도 많고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도 자주 생깁니다. 시간 제한이나 점수 경쟁 없이 자신의 속도로 정리할 수 있어서 저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천천히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으로 느꼈습니다.게임은 여덟 번의 이사를 따라가며 한 사람의 삶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직접 등장해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전 집에서 보았던 물건이 다음 집에도 따라오고, 새로운 물건이 늘어나거나 생활 공간 자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시간이 흘렀는지를 짐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방을 예쁘게 꾸미는 게임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 202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