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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코어 키퍼(Core Keeper) 요리 조합과 광석 자동화, 멀티플레이 공략 코어 키퍼(Core Keeper)는 거대한 지하 세계를 파고 들어가며 자원을 모으고, 거점을 만들고, 장비를 제작해 보스와 새로운 지역에 도전하는 채굴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어두운 동굴에서 곡괭이로 벽을 뚫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농사와 요리, 낚시, 자동화, 장비 파밍까지 할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제가 플레이한 지는 오래됐지만 친구들과 협동으로 했을 때 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혼자라면 탐험부터 채굴, 농사, 요리와 거점 정리까지 직접 해야 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하면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뉩니다. 저는 요리나 제작을 좋아해서 거점에 머무르며 창고를 정리하고 음식을 만들었고, 친구들이 탐험에서 가져온 재료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장비 파밍도 멀티플레.. 2026. 9. 19.
[게임 리뷰] 회전초밥 스토리(The Sushi Spinnery) 초반 레일 배치와 스시 코인 공략 회전초밥 스토리(The Sushi Spinnery)는 작은 회전초밥집을 운영하면서 레일과 좌석을 늘리고, 새로운 초밥을 개발하고, 손님과 팬을 모아 가게를 성장시키는 카이로소프트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손님이 레일 주변에 앉아 초밥을 먹고 계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매장을 조금씩 넓혀가는 방식이라 카이로소프트 특유의 가게 운영 재미를 느끼기 좋았습니다.제가 플레이하면서는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과 비교해 가게를 유지할 만큼의 돈을 버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돈이 빠르게 쌓이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시설을 늘리면서 운영하면 갑자기 가게가 무너지는 느낌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 매장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현재 수입에 맞춰 레일과 시설을 조금씩 늘리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반면.. 2026. 9. 18.
[게임 리뷰] 던전마을 스토리(Dungeon Village) 자금 관리와 모험가 육성 플레이 후기 던전마을 스토리(Dungeon Village)는 모험가들이 찾아오는 판타지 마을을 운영하는 카이로소프트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던전을 돌아다니는 용사가 되는 대신, 여관과 상점 같은 시설을 만들고 모험가들을 성장시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마을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저는 던전마을 스토리를 플레이한 지 오래되어 당시의 세세한 공략이나 진행 과정까지는 많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여러 작품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는 이 게임이 다른 작품보다 돈을 모으고 마을의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다는 점입니다.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자동으로 돌아다니는 모험가들만 보면 편하게 구경하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설마다 유지비가 들고 모험가에게.. 2026. 9. 17.
[게임 리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 초반 화장실과 산소 관리, 기지 운영 후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은 소행성 내부에 기지를 만들고 복제체들을 생존시키는 기지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처음 화면만 보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자원을 캐고 생활하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산소와 음식, 온도, 전력, 기체와 액체의 흐름까지 계속 관리해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게임입니다.제가 처음 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화장실, 침대, 산소입니다. 정확히는 극초반 첫날 기준으로 화장실과 세면대를 가장 먼저 만들고, 이후 침실을 준비한 다음 본격적으로 산소와 전기 생산 시설을 갖추는 순서로 진행하는 편입니다.물론 이것이 산소 미포함의 유일한 정답 공략은 아닙니다. 저 역시 이 게임을 아주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편은 아니고 시작 환경이나 플레이 방식에 따라 .. 2026. 9. 16.
[게임 리뷰] 할로윈 더 게임(Halloween: The Game) 특수 목표 공략과 생존자 플레이 후기 할로윈 더 게임(Halloween: The Game)은 1978년 영화 《할로윈》을 바탕으로 마이클 마이어스와 해든필드의 주민들이 대결하는 비대칭 공포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한 명이 마이클을 맡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시민이 되어 각자의 목표를 수행하고 탈출을 준비합니다.제가 플레이했을 때 처음에는 조작감이 아주 부드럽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동이나 상호작용, 마이클을 상대하는 방법도 몇 판 직접 해보면서 감을 잡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미션이나 스킬 체크 자체가 지나치게 어렵지는 않아서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더라도 몇 판 해보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특히 이 게임에서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은 단순히 플레이어 생존자들만 살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맵에 있는 특수 목표 NPC.. 2026. 9. 15.
[게임 리뷰] 포레이저(Forager) 초반 통발과 에너지 관리, 곡괭이 성장 후기 포레이저(Forager)는 작은 땅에서 시작해 나무와 돌, 광석 같은 자원을 모으고 시설과 장비를 만들면서 주변의 땅을 하나씩 구입해 세계를 넓혀가는 2D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곡괭이 하나로 눈앞의 자원을 직접 캐야 하지만, 레벨을 올리고 스킬과 장비를 갖추면서 점점 더 빠르게 자원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제가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도 이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포레이저는 기본적으로 같은 자원을 계속 캐고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반복 작업이 많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땅을 구입할 때마다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발견할 것이 늘어나고, 처음에는 답답했던 채집 속도도 곡괭이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점점 빨라집니다. 초반에 하나씩 두드려 캐던 자원을 나중에는 훨씬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 20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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