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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42

[게임 리뷰] 배틀블록 시어터(BattleBlock Theater) 2인 협동과 보석·털실 공략 배틀블록 시어터(BattleBlock Theater)는 정체불명의 고양이들에게 붙잡힌 죄수들이 극장의 무대를 통과하며 동료를 구하고 해티 해팅턴을 되찾으려는 2D 액션 퍼즐 게임입니다. 점프와 공격, 각종 블록 기믹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구조이며, 혼자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스토리 모드는 두 명이 함께할 때 협동 전용 퍼즐이 추가됩니다.각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출구를 열기 위해 보석을 최소 3개 모아야 합니다. 스테이지에는 그보다 많은 보석이 숨어 있을 수 있고 털실도 하나씩 등장하기 때문에 단순히 출구만 찾는 것과 모든 수집물을 챙기는 플레이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보석은 새로운 죄수 외형을 해금하는 데 사용하고 털실은 무기를 해금하는 데 사용합니다.처음에는 조작 자체가 단순해 보여도 얼음, 가시.. 2026. 9. 23.
[게임 리뷰] 베어 앤 브렉퍼스트(Bear and Breakfast) 객실 배치와 숙소 운영 공략 Bear and Breakfast는 숲속에 사는 곰 행크가 버려진 건물을 고쳐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경영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숙소에 침대와 장식품을 놓고 손님을 받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할수록 욕실과 식당, 주방, 난방 같은 관리 요소가 하나씩 추가됩니다.숙소를 꾸미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예쁜 방을 만드는 것만으로 운영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손님마다 원하는 Comfort와 Decoration 수치가 다르고, 이후 지역에서는 Hygiene, Food, Heat와 특정 편의시설에 대한 요구까지 생깁니다. 따라서 방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현재 숙소가 어느 수준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초반에는 돈뿐 아니라 Valuab.. 2026. 9. 23.
[게임 리뷰] 포션 퍼밋(Potion Permit) 초반 진단과 포션 조제, 재료 수집 공략 포션 퍼밋(Potion Permit)은 연금술사가 되어 문베리 마을 주민들의 질병을 진단하고 필요한 약을 만들어 치료하는 생활형 RPG입니다. 농장을 운영하는 다른 생활 시뮬레이션과 달리 환자를 진찰하고 약의 종류를 확인한 뒤, 직접 필드에서 재료를 모아 포션을 조제하는 과정이 게임의 중심입니다.주인공은 수도의 의학 협회에서 파견된 연금술사로, 처음에는 외지인과 수도의 의학 기술을 경계하는 문베리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환자를 치료하고 주민들의 의뢰를 해결하면서 마을과 주변 지역에 생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게 됩니다.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환자 치료와 채집, 전투, 주민 호감도까지 해야 할 일이 많아 보이지만 모든 활동을 매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환자가 병원에 들어온 날에는 치료를 먼저 확.. 2026. 9. 22.
[게임 리뷰]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 초보 회피와 상자·비밀방 공략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은 과거를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총을 찾아 총굴에 들어간 캐릭터들을 조작하는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방마다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면서 무기와 아이템을 얻고, 보스를 쓰러뜨려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처음에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탄환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고 계속 구르는 것이 중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작정 구르는 것보다 탄환 사이의 빈 공간을 보고 걸어서 피하는 방법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르기는 강력한 회피 수단이지만 착지하는 순간에는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다음 탄환을 피할 공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엔터 더 건전은 좋은 총이 나오는 운만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열쇠와 공포탄, 탄약을 어떻.. 2026. 9. 21.
[게임 리뷰] 코어 키퍼(Core Keeper) 요리 조합과 광석 자동화, 멀티플레이 공략 코어 키퍼(Core Keeper)는 거대한 지하 세계를 파고 들어가며 자원을 모으고, 거점을 만들고, 장비를 제작해 보스와 새로운 지역에 도전하는 채굴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어두운 동굴에서 곡괭이로 벽을 뚫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농사와 요리, 낚시, 자동화, 장비 파밍까지 할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제가 플레이한 지는 오래됐지만 친구들과 협동으로 했을 때 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혼자라면 탐험부터 채굴, 농사, 요리와 거점 정리까지 직접 해야 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하면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뉩니다. 저는 요리나 제작을 좋아해서 거점에 머무르며 창고를 정리하고 음식을 만들었고, 친구들이 탐험에서 가져온 재료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장비 파밍도 멀티플레.. 2026. 9. 19.
[게임 리뷰] 회전초밥 스토리(The Sushi Spinnery) 초반 레일 배치와 스시 코인 공략 회전초밥 스토리(The Sushi Spinnery)는 작은 회전초밥집을 운영하면서 레일과 좌석을 늘리고, 새로운 초밥을 개발하고, 손님과 팬을 모아 가게를 성장시키는 카이로소프트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손님이 레일 주변에 앉아 초밥을 먹고 계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매장을 조금씩 넓혀가는 방식이라 카이로소프트 특유의 가게 운영 재미를 느끼기 좋았습니다.제가 플레이하면서는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과 비교해 가게를 유지할 만큼의 돈을 버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돈이 빠르게 쌓이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시설을 늘리면서 운영하면 갑자기 가게가 무너지는 느낌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 매장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현재 수입에 맞춰 레일과 시설을 조금씩 늘리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반면..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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