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 [게임 리뷰] 쿠키런: 킹덤(CookieRun: Kingdom) 신규 성장과 쿠키 조합, 장기 플레이 후기 쿠키런: 킹덤(CookieRun: Kingdom)은 쿠키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여러 전투 콘텐츠를 진행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왕국을 운영하고 꾸미는 모바일 RPG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같은 계정으로 플레이하고 있어서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유저가 느끼는 성장 속도를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대신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신규 쿠키와 콘텐츠, 성장 시스템이 계속 추가되는 과정을 지켜봤고 주변에서 뒤늦게 시작한 사람의 성장 과정도 함께 봤습니다.오래 서비스된 수집형 게임은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걱정하기 쉬운데, 쿠키런: 킹덤은 신규·후발 유저가 높은 등급의 쿠키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과 이벤트가 계속 추가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런 지원과 현재 좋은 쿠키의 종류는 .. 2026. 8. 30. [게임 리뷰] 세븐 데이즈 투 다이(7 Days to Die) 초반 무기와 블러드문, 멀티플레이 후기 세븐 데이즈 투 다이(7 Days to Die)는 좀비가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자원을 모으고 거점을 만들며 살아남는 오픈월드 생존 게임입니다. 전투뿐 아니라 제작, 채집, 건축, 탐험과 캐릭터 성장까지 함께 진행하며, 건물과 지형을 직접 파괴하거나 개조해 자신만의 거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 게임은 오랜 얼리 액세스를 거쳐 정식 출시된 이후에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어 제가 플레이했을 당시와 현재의 세부적인 무기 성능이나 제작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특정 무기의 수치나 현재 버전의 효율을 기준으로 하기보다 제가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어떤 무기를 사용했고, 좀비와 블러드문을 어떤 방식으로 상대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저는 혼자 플레이할 때보다 친구와 함께할 .. 2026. 8. 30. [게임 리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 초보 생존자 공략과 플레이 후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는 한 명의 살인마와 네 명의 생존자가 대결하는 비대칭 멀티플레이 공포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1대4 경기에서 생존자는 맵에 있는 발전기를 수리해 탈출구를 열고 빠져나가야 하며, 살인마는 생존자를 찾아 추격하고 갈고리에 걸어 탈출을 막아야 합니다. 같은 경기에 참여하더라도 어느 역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점부터 해야 하는 일까지 상당히 달라집니다.저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초보자에게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이라면 기본적인 조작이나 조준, 캐릭터 능력 정도부터 익히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데바데는 처음 시작하면 살인마의 능력, 생존자의 기술, 맵과 구조물, 발전기 수리와 추격까지 한꺼번에 알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공포 게임이라.. 2026. 8. 30. [게임 리뷰]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 초반 교단 운영과 성전 플레이 후기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어린 양이 자신의 교단을 만들고 추종자를 모아가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한쪽에서는 무기를 들고 성전을 진행하며 적과 싸우고 자원을 모으며, 교단으로 돌아오면 추종자에게 일을 시키고 음식과 신앙을 관리하는 경영 요소가 이어집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교단, 희생, 의식처럼 분위기가 전혀 다른 소재를 함께 사용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저는 이 게임을 극초반까지만 플레이해서 후반 콘텐츠나 전체 난이도를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처음 교단을 만들고 추종자를 조금씩 늘려가던 과정에서는 성전과 교단 운영을 번갈아 하는 구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야 할 일이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추종자가 늘.. 2026. 8. 30. [게임 리뷰] 몬스터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 라이트보우건과 월드 비교 플레이 후기 몬스터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는 다양한 무기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은 소재로 장비를 만들며 더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하는 헌팅 액션 게임입니다. 저는 전작인 몬스터헌터: 월드를 중반 정도까지 플레이했고 당시에는 주로 헤비보우건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와일즈를 처음 시작했을 때도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월드에서 경험했던 전투와 비교하면서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와일즈는 월드보다 그래픽과 PC 요구 사양이 높아진 작품이지만, 정작 제가 느낀 전투의 진입장벽은 오히려 낮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몬스터의 공격을 피할 때 월드였다면 맞았을 것 같은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피해를 입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실제 회피 판정이나 공.. 2026. 8. 30. [게임 리뷰] 언패킹(Unpacking) 이삿짐 정리와 함께 성장하는 플레이 후기 언패킹(Unpacking)은 이삿짐 상자에서 물건을 하나씩 꺼내 새로운 방과 집에 정리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해야 하는 행동만 보면 단순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꺼내야 할 물건도 많고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도 자주 생깁니다. 시간 제한이나 점수 경쟁 없이 자신의 속도로 정리할 수 있어서 저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천천히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으로 느꼈습니다.게임은 여덟 번의 이사를 따라가며 한 사람의 삶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직접 등장해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전 집에서 보았던 물건이 다음 집에도 따라오고, 새로운 물건이 늘어나거나 생활 공간 자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시간이 흘렀는지를 짐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방을 예쁘게 꾸미는 게임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 2026. 8. 2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