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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작업이 재미있는 스팀 게임 추천,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 7선 게임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반복해서 자원을 모으거나 하나씩 성장시키는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같은 행동만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채집한 자원으로 새로운 시설을 만들거나, 제작한 물건을 판매해서 다시 성장하는 식으로 반복의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게임이라면 오랫동안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이번에는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 중에서 이런 반복 작업의 재미가 기억에 남았던 게임 7개를 골라봤습니다. 모두 반복적인 요소가 있지만 농사와 자동화, 채집과 제작, 상점 운영처럼 반복되는 행동의 종류는 조금씩 다릅니다.그래서 무조건 순위를 정하기보다는 어떤 작업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골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켜두고 조금씩 관리하는 게임부터 직접 .. 2026. 10. 15.
스타바운드 vs 테라리아 차이점 비교, 어떤 게임이 더 잘 맞을까? 스타바운드(Starbound)와 테라리아(Terraria)는 2D 화면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장비를 만들며 탐험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두 게임 모두 채굴과 제작, 건축, 전투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됩니다. 처음 봤을 때는 어느 한쪽을 재미있게 했다면 다른 게임도 비슷하게 즐길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두 게임을 모두 플레이해보니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생각보다 달랐습니다. 스타바운드는 우주선을 타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과정이 중심에 있고, 테라리아는 하나의 세계를 깊게 탐험하면서 장비를 갖추고 보스를 상대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저는 두 게임 모두 친구와 함께 플레이했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오히려 테라리아 쪽에.. 2026. 10. 14.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 음식 판매 가격과 재료·육수 활용 공략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에서는 선술집에서 판매하는 음식마다 가격이 다르고,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메뉴에 채우는 것만으로도 바쁘지만, 재료가 어느 정도 쌓이기 시작하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것인지도 생각하게 됩니다.저는 플레이하면서 완성된 음식의 판매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적 가격이 높은 음식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당시에는 대략 은화 3 이상에 판매할 수 있는 음식을 우선해서 만들었고, 같은 레시피라도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 중 가치가 높은 것을 넣는 편이었습니다.특히 고기나 채소처럼 하나의 재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특정 종류 안에서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2026. 10. 13.
[게임 리뷰] 데드 셀(Dead Cells) 초보 진행과 셀·무기 조합 공략 데드 셀(Dead Cells)은 2018년에 정식 출시된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한 번 죽으면 진행하던 구간을 그대로 이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도전해야 하며, 새로운 플레이를 시작할 때마다 장비를 다시 갖추고 스테이지를 돌파하게 됩니다.저는 데드 셀을 오래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초반부터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징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진행하다가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과정이 완전히 의미 없이 초기화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해금하고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요소를 늘려가면서 이전보다 조금씩 선택지가 많아집니다.특히 플레이 도중 여러 종류의 무기와 스킬을 얻을 수 있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기.. 2026. 10. 12.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 상점 영업시간과 재고 갱신·장보기 공략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는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재료를 채집할 수 있지만, 모든 재료를 필요한 순간에 직접 마련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요리와 양조에 사용하는 재료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마을과 농장 상점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운영에 꽤 큰 영향을 줍니다.저는 혼자 플레이할 때 매일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기보다 장을 보는 날과 농사를 하는 날, 남쪽 지역에서 낚시와 채집을 하는 날을 어느 정도 나눠서 플레이했습니다. 초반에는 가축을 직접 키우기 어려워 달걀과 우유, 꿀 같은 재료를 상점에서 구입하기도 했고, 과일처럼 필요할 때 바로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보이면 여유 있게 사두는 편이었습니다.현재 버전에서는 상점마다 영업시간과 재고 갱신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대부분의 릴리아 상점.. 2026. 10. 11.
[게임 리뷰] 킹덤 투 크라운(Kingdom Two Crowns) 2인 협동과 겨울 돈벌이 공략 킹덤 투 크라운(Kingdom Two Crowns)은 군주가 왕국을 건설하고 주민에게 직업을 부여하면서 밤마다 나타나는 그리드의 공격을 막는 횡스크롤 전략 게임입니다. 저는 이전 작품인 킹덤: 뉴 랜드(Kingdom: New Lands)를 먼저 플레이했고, 투 크라운이 출시되고 오래 지나지 않았을 때 2인 협동으로 처음 플레이했습니다.뉴 랜드를 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왕국이 커질수록 이동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좋은 탈것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줄어들지만 후반 섬으로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혼자서 양쪽을 모두 확인하려면 상당히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그래서 투 크라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변화는 두 명의 군주가 하나의 왕국을 함께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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