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게임6 스타바운드 vs 테라리아 차이점 비교, 어떤 게임이 더 잘 맞을까? 스타바운드(Starbound)와 테라리아(Terraria)는 2D 화면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장비를 만들며 탐험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두 게임 모두 채굴과 제작, 건축, 전투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됩니다. 처음 봤을 때는 어느 한쪽을 재미있게 했다면 다른 게임도 비슷하게 즐길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두 게임을 모두 플레이해보니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생각보다 달랐습니다. 스타바운드는 우주선을 타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과정이 중심에 있고, 테라리아는 하나의 세계를 깊게 탐험하면서 장비를 갖추고 보스를 상대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저는 두 게임 모두 친구와 함께 플레이했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오히려 테라리아 쪽에.. 2026. 10. 14. [게임 리뷰] 코어 키퍼(Core Keeper) 요리 조합과 광석 자동화, 멀티플레이 공략 코어 키퍼(Core Keeper)는 거대한 지하 세계를 파고 들어가며 자원을 모으고, 거점을 만들고, 장비를 제작해 보스와 새로운 지역에 도전하는 채굴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어두운 동굴에서 곡괭이로 벽을 뚫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농사와 요리, 낚시, 자동화, 장비 파밍까지 할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제가 플레이한 지는 오래됐지만 친구들과 협동으로 했을 때 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혼자라면 탐험부터 채굴, 농사, 요리와 거점 정리까지 직접 해야 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하면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뉩니다. 저는 요리나 제작을 좋아해서 거점에 머무르며 창고를 정리하고 음식을 만들었고, 친구들이 탐험에서 가져온 재료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장비 파밍도 멀티플레.. 2026. 9. 19. [게임 리뷰] 포레이저(Forager) 초반 통발과 에너지 관리, 곡괭이 성장 후기 포레이저(Forager)는 작은 땅에서 시작해 나무와 돌, 광석 같은 자원을 모으고 시설과 장비를 만들면서 주변의 땅을 하나씩 구입해 세계를 넓혀가는 2D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곡괭이 하나로 눈앞의 자원을 직접 캐야 하지만, 레벨을 올리고 스킬과 장비를 갖추면서 점점 더 빠르게 자원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제가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도 이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포레이저는 기본적으로 같은 자원을 계속 캐고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반복 작업이 많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땅을 구입할 때마다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발견할 것이 늘어나고, 처음에는 답답했던 채집 속도도 곡괭이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점점 빨라집니다. 초반에 하나씩 두드려 캐던 자원을 나중에는 훨씬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 2026. 9. 13. [게임 리뷰] 딩컴(Dinkum) 라이선스와 마을 만들기, 플레이 후기 딩컴(Dinkum)은 호주 아웃백에서 영감을 받은 섬을 개척하며 마을을 만들어가는 생활형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거처와 거의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시작하지만, 자원을 모으고 돈을 벌면서 새로운 시설을 세우고 방문객을 주민으로 정착시키며 점차 마을의 모습을 갖춰갑니다. 농사와 낚시, 채집, 광산 탐험뿐 아니라 야생동물과의 전투도 있어서 단순히 집과 마을만 꾸미는 게임은 아닙니다.제가 딩컴을 플레이한 지는 꽤 오래되어 세세한 공략까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 인상은 동물의 숲과 마인크래프트의 특징을 조금씩 섞어놓은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캐릭터와 마을의 분위기는 아기자기하고 주민을 늘려가는 과정은 동물의 숲을 떠올리게 했지만, 직접 자원을 캐고 건물을 배치하며 섬을 바꾸는 과.. 2026. 8. 18. [게임 리뷰] 테라리아(Terraria) 초반 진입장벽과 보스 진행 플레이 후기 테라리아(Terraria)는 Re-Logic이 개발한 2D 액션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무작위로 생성된 세계에서 광물을 캐고 장비를 만들며, 집을 지어 NPC를 불러들이고 여러 보스를 상대하면서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갑니다. 정해진 퀘스트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방식보다는 탐험을 통해 새로운 재료와 장비를 발견하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구조에 가깝습니다.저는 테라리아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있는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미 게임의 진행 방식을 알고 있던 친구는 혼자서 필요한 광물을 찾고 장비를 만들면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저는 옆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조차 잘 알기 어려웠습니다. 스타바운드는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다음에 상대해야 할 적이나 목적지가 비교적.. 2026. 8. 4. [게임 리뷰] 스타바운드(Starbound) 노바키드와 원거리 무기, 멀티플레이 후기 스타바운드(Starbound)는 Chucklefish가 개발한 2D SF 샌드박스 액션 RPG입니다. 지구가 파괴된 뒤 우주선을 타고 여러 행성을 탐험하며 자원을 채집하고 장비를 만들고,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거나 메인 스토리를 따라 우주의 위협에 맞서게 됩니다. 정해진 이야기만 따라가는 게임이라기보다 탐험과 건축, 전투, 주민 관리가 함께 들어 있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플레이어가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저는 처음 캐릭터를 만들 때 노바키드를 선택했습니다. 스타바운드의 종족은 일반적인 RPG처럼 종족마다 전투용 액티브나 패시브 능력이 붙어 있는 방식이 아니어서 어떤 종족을 골라도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 때문에 손해를 보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노바키드는 다른 종족과 달리 단계별 제작 무기.. 202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