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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게임8

스타바운드 vs 테라리아 차이점 비교, 어떤 게임이 더 잘 맞을까? 스타바운드(Starbound)와 테라리아(Terraria)는 2D 화면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장비를 만들며 탐험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 게임입니다. 실제로 두 게임 모두 채굴과 제작, 건축, 전투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됩니다. 처음 봤을 때는 어느 한쪽을 재미있게 했다면 다른 게임도 비슷하게 즐길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두 게임을 모두 플레이해보니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생각보다 달랐습니다. 스타바운드는 우주선을 타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과정이 중심에 있고, 테라리아는 하나의 세계를 깊게 탐험하면서 장비를 갖추고 보스를 상대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저는 두 게임 모두 친구와 함께 플레이했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오히려 테라리아 쪽에.. 2026. 10. 14.
[게임 리뷰] 스톤샤드(Stoneshard) 초보 생존과 부상·던전 공략 스톤샤드(Stoneshard)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용병으로 살아가는 턴제 오픈월드 RPG입니다. 마을에서 의뢰를 받고 목적지까지 이동해 던전을 탐험한 뒤 보상을 받아 장비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과정이 중심이며, 전투뿐 아니라 배고픔과 갈증, 피로, 부상과 고통까지 관리해야 합니다.현재도 앞서 해보기 단계라 완성된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이라기보다 용병 생활과 전투·생존 시스템을 먼저 경험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2020년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뒤 오랜 기간 개발되고 있어 업데이트 속도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이용자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높은 난도와 불편함을 단점으로 꼽으면서도 전투와 성장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다는 평가도 꾸준히 보입니다.직접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인 만큼 이 글.. 2026. 10. 6.
[게임 리뷰] 서바이벌리스트(The Survivalists) 원숭이 활용과 멀티플레이 초반 공략 서바이벌리스트(The Survivalists)는 무인도에서 자원을 모으고 도구와 건물을 제작하면서 살아남는 생존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The Escapists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혼자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최대 네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특히 눈에 띄는 요소는 섬에서 만나는 원숭이입니다. 원숭이를 동료로 만든 뒤 플레이어의 행동을 따라 하도록 가르쳐 채집과 운반, 제작, 건설, 전투 같은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저는 친구와 둘이 멀티플레이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제가 온라인 게임을 공개 상태로 열어두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고, 플레이 도중 모르는 사람들이 서버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희가 모아둔 물건을 가져가거나 만들어둔 곳을 건드렸고.. 2026. 10. 5.
[게임 리뷰] 60초!(60 Seconds!) 초반 아이템 수집과 벙커 생존 공략 60초!(60 Seconds!)는 핵폭발 경보가 울린 뒤 단 60초 동안 집 안을 돌아다니며 가족과 생존 물자를 챙기고, 이후 지하 벙커에서 살아남는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Robot Gentleman이 개발하고 배급했으며 1950년대 미국 교외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핵전쟁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냅니다.게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처음에는 테드를 직접 움직여 집 안에 무작위로 배치된 가족과 물, 수프 통조림, 각종 도구를 벙커로 옮겨야 합니다. 핵폭발까지 남은 시간이 60초뿐이고 한 번에 들 수 있는 물건에도 제한이 있어 무엇부터 가져갈지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벙커에 들어간 뒤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족에게 물과 음식을 배급하고, 그날 발생한 사건에 어떤 물건을 사.. 2026. 9. 25.
[게임 리뷰] 프로스트펑크(Frostpunk) 초반 자원 관리와 난방·대폭풍 공략 프로스트펑크(Frostpunk)는 기온이 계속 내려가는 얼어붙은 세계에서 발전기를 중심으로 도시를 만들고 주민들을 생존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단순히 건물을 많이 짓는 것보다 한정된 노동력과 목재, 철, 석탄, 식량을 언제 어디에 사용할지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대표 시나리오인 새로운 보금자리(A New Home)에서는 초반의 비교적 견딜 만한 추위가 점차 심해지고 마지막에는 대폭풍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며칠을 무사히 넘겼다고 도시가 안정된 것은 아닙니다. 연구와 정찰, 자원 생산을 얼마나 빨리 준비했는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큰 차이를 만듭니다.처음 플레이하면 추위가 가장 무서워 보여 발전기와 주거 난방에 자원을 집중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연구가 늦어져 다음 한파에 필요한 기술을 .. 2026. 9. 24.
[게임 리뷰] 할로윈 더 게임(Halloween: The Game) 특수 목표 공략과 생존자 플레이 후기 할로윈 더 게임(Halloween: The Game)은 1978년 영화 《할로윈》을 바탕으로 마이클 마이어스와 해든필드의 주민들이 대결하는 비대칭 공포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한 명이 마이클을 맡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시민이 되어 각자의 목표를 수행하고 탈출을 준비합니다.제가 플레이했을 때 처음에는 조작감이 아주 부드럽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동이나 상호작용, 마이클을 상대하는 방법도 몇 판 직접 해보면서 감을 잡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미션이나 스킬 체크 자체가 지나치게 어렵지는 않아서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더라도 몇 판 해보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특히 이 게임에서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은 단순히 플레이어 생존자들만 살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맵에 있는 특수 목표 NPC..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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