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 [게임 리뷰] Japanese Rural Life Adventure 농사와 계절별 시골 생활 공략 Japanese Rural Life Adventure는 일본의 오래된 시골집을 정리하고 수리하면서 농사와 낚시, 채집을 하고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해결해가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봄의 꽃놀이부터 여름 축제, 가을의 군고구마와 성묘, 겨울의 제야의 종과 새해 참배까지 일본의 계절 행사도 게임 속 생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저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유롭게 무엇이든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보다는 매일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처리하는 생활 게임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밭의 위치도 정해져 있고 진행하면서 해야 하는 일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대신 하루에 할 일이 꽤 많고 하루 만에 끝낼 수 없는 작업도 있어서, 오늘 무엇을 해둘지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반복 작업이나 이른바 노가다.. 2026. 10. 9. [게임 리뷰] 드레스메이커(Dressmaker) 원단 선택과 재단·재봉 초반 공략 드레스메이커(Dressmaker)는 손님의 의뢰에 맞춰 원단을 고르고 직접 재단과 재봉을 거쳐 드레스를 만드는 제작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2026년 9월 21일 출시된 비교적 최근 게임으로, 완성된 옷을 단순히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원단으로 어떤 형태의 드레스를 만들지 정하는 과정부터 플레이어가 직접 진행합니다.저는 현재 초반부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분위기와 색상을 확인한 뒤 그 조건에 어울리는 원단과 드레스 디자인을 선택하고, 완성도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레이스나 다른 장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뒤로 갈수록 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의뢰 조건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드레스가 완성되는 과정을.. 2026. 10. 8. [게임 리뷰] 심즈 4(The Sims 4) CC·모드 설치와 심 꾸미기 초보 팁 심즈 4(The Sims 4)는 직접 심을 만들고 집을 꾸민 뒤 직업, 인간관계, 가족과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정해진 결말을 향해 진행하기보다 플레이어가 어떤 심을 만들고 어떤 생활을 하게 할지 스스로 정하는 비중이 큰 게임입니다.저는 심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계속 지시하기보다 어느 정도 생활의 방향만 정해두고 심이 그 안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직접 모든 것을 조작하지 않아도 심들이 욕구를 해결하고 다른 심과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어 이런 플레이 방식은 저와 잘 맞았습니다.반면 심의 외형을 예쁘게 꾸미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본 게임만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피부와 체형, 의상과 헤어스타.. 2026. 10. 7. [게임 리뷰] 스톤샤드(Stoneshard) 초보 생존과 부상·던전 공략 스톤샤드(Stoneshard)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용병으로 살아가는 턴제 오픈월드 RPG입니다. 마을에서 의뢰를 받고 목적지까지 이동해 던전을 탐험한 뒤 보상을 받아 장비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과정이 중심이며, 전투뿐 아니라 배고픔과 갈증, 피로, 부상과 고통까지 관리해야 합니다.현재도 앞서 해보기 단계라 완성된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이라기보다 용병 생활과 전투·생존 시스템을 먼저 경험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2020년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뒤 오랜 기간 개발되고 있어 업데이트 속도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이용자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높은 난도와 불편함을 단점으로 꼽으면서도 전투와 성장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다는 평가도 꾸준히 보입니다.직접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인 만큼 이 글.. 2026. 10. 6. [게임 리뷰] 서바이벌리스트(The Survivalists) 원숭이 활용과 멀티플레이 초반 공략 서바이벌리스트(The Survivalists)는 무인도에서 자원을 모으고 도구와 건물을 제작하면서 살아남는 생존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The Escapists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혼자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최대 네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특히 눈에 띄는 요소는 섬에서 만나는 원숭이입니다. 원숭이를 동료로 만든 뒤 플레이어의 행동을 따라 하도록 가르쳐 채집과 운반, 제작, 건설, 전투 같은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저는 친구와 둘이 멀티플레이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제가 온라인 게임을 공개 상태로 열어두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고, 플레이 도중 모르는 사람들이 서버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희가 모아둔 물건을 가져가거나 만들어둔 곳을 건드렸고.. 2026. 10. 5. [게임 리뷰]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 초반 레시피와 상점·재료 수급 공략 트래블러스 레스트(Travellers Rest)는 직접 재료를 모아 음식을 만들고 술과 함께 판매하면서 주점을 운영하는 생활·경영 게임입니다.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거나 야생 동물을 잡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식재료를 확보한 뒤 그 재료로 메뉴를 구성하는 과정이 주점 운영과 연결됩니다.제가 플레이했을 때는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였고, 현재도 정식 출시 전인 Early Access 게임입니다.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도시와 스토리, 낚시, 채광 등 여러 시스템이 크게 바뀌고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도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지금의 세부 시스템이 기억과 다를 수 있습니다.저는 최근에 플레이한 것이 아니라 세세한 효율 공략보다는 실제로 편했던 운영 방식을 중심으로 적으려고 합니.. 2026. 10. 3. 이전 1 2 3 4 5 ··· 10 다음